원래는 편안한 노후를 위해 귀촌 했는데 주변 경치와 환경이 너무 좋아,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어 손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나 만의 별장 같이 아름다운 편안한 곳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