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펜션 즐거운 집의 정원은 아름답다는 말로 표현하기에도 부족할 정도 입니다. 펜션 앞에 서면 푸름 잔디와 곳곳에 피어 있는 꽃으로 몸과 마음이 힐링됩니다. 곱게 피어 있는 꽃을 찾는 나비들..아름다운 여인 조각상, 어릴 적 추억을 소환하는 맷돌과 돌담 등 이곳 저곳에 정겨움이 묻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