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편안한 노후를 위해 귀촌 했는데 주변 경치와 환경이 너무 좋아,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어 손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나 만의 별장 같이 아름다운 편안한 곳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즐거운 집 앞 넓은 잔디밭은 평소 꿈 꾸어 왔던 전원 생활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2층 객실 발코니에 서면 무창포해수욕장 시원한 바다 전망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넓은 들판을 지나 다다른 바다가 반갑게 손짓합니다.
무창포 펜션 즐거운 집의 정원은 아름답다는 말로 표현하기에도 부족할 정도 입니다. 펜션 앞에 서면 푸름 잔디와 곳곳에 피어 있는 꽃으로 몸과 마음이 힐링됩니다. 곱게 피어 있는 꽃을 찾는 나비들..아름다운 여인 조각상, 어릴 적 추억을 소환하는 맷돌과 돌담 등 이곳 저곳에 정겨움이 묻어 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편안한 쉼터에서 누리는 블링 블링 힐링~
마당 앞 꽃과 어우러진 여인 조각상은 마치 야외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